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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블록체인 스타트업, 미국서 신재생에너지 P2P 플랫폼 선보여


호주뉴스 0 1390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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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미국에서 재생에너지 P2P거래 플랫폼을 출시한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호주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파워레저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P2P 거래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워레저는 미국 전역에 전기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 전력 회사인 아메리칸파워넷에 그들의 P2P 트레이딩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메리칸파워넷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플랫폼인 엑스그리드(xGrid)를 도입한다. 스마트그리드란 전기 공급자와 생산자들에게 전기 사용자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전기공급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해당 프로젝트는 펜실베니아와 뉴저지, 메릴랜드 등이 연합한 미국 최대의 도매 전력 시장인 PJM 풀에서 가장 먼저 시행될 전망이다.

스콧 헬렘 아메리칸 파워넷 대표는 “방대하게 축적된 태양 에너지를 단순히 송전망에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이웃 간의 거래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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